재능의 낭비
아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티셔츠 본문
아이가 화가 난 엄마를 종이에 그렸는데 너무나 잘 그려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티셔츠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티셔츠 제작업체를 이용했습니다.
자기 옷으로 만드는 것은 싫다고 해서 예정에 없던 어른 옷을 만들고 아래에 "지켜보고 있다!"라는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그림과 문구가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 ^^
원래 목적이었던 아이 옷에는 아이가 원하는대로 아이패드에서 그린 하트 모양을 넣었습니다.
만든 날: 2017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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