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사슴벌레, 코끼리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에서 사온 간벌목을 활용한 목걸이입니다.한동안 책장 한 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사슴벌레와 코끼리를 만들었던 때가 2013년이니... ^^;;; 이렇게 쉬울 수가 없다고 생각할 정도 만들기가 쉬웠습니다.목공풀을 발라서 붙이고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였지요.색칠은 순식간!! 진짜로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만든 날: 2014년 8월 31일 간벌목으로 만든 것 중에 가장 쉬웠음.
만들기의 역사
2018. 5. 9. 07:00
소꿉놀이를 하려고 클레이로 만든 참외와 도넛입니다.다른 것도 만든 것 같은데 사진이.. ㅠㅠ접시가 작은 크기라서 클레이 크기는 엄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입니다. 잘만든 것은 아니지만 기록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 만든 날: 2014년 8월 31일
만들기의 역사
2018. 5. 9. 00:00
정확하게 뭐라고 이름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종이접기로 간단한 입체 사람을 만들었습니다.출력해서 쓸만한 전개도를 구하지 못해서 한땀 한땀 직접 그렸습니다. ^^;;; 출력한 후에 그림도 같이 그리고 색칠도 같이 하고.. (어느새 커버린 아이를 보니 그 시절이 살짝 그립기도 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만족을... 도면 PDF 파일도 올립니다. 잘 사용하시길. ^^컬러 버전: 흑백 버전: 만든 날: 2014년 8월 31일허접하지만 도면을 하나 하나 그렸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움
만들기의 역사
2018. 5. 8.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