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클레이로 만든 무당벌레 본문
딸이 클레이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옆에서 만지게 되었는데, 사용법이 상당히 쉬워서 만들기 재료로 자주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클레이로 무당 벌레를 만들어서 딸 아이 동화책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면 다들 원래부터 책에 있던 그림으로 착각을 하더군요.
Point
- 2013년 1월 19일
- 클레이라는 새로운 재료에 푹 빠져 이후에도 자주 애용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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