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펄러비즈로 만든 선물용 미니 LED등 본문
서점을 시작하신 지인분께 칠판자석과 LED등을 선물을 했는데, 아내를 통해 동네 도서관에도 등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도서관 이름에 맞게 밤 모양과 글자를 넣어서 2019년의 첫번째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니 LED등은 틀안에 들어가는 내용만 바꾸면 되는 것이라서 이래저래 활용도가 꽤 좋은 편입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등을 켠 상태인데 주변이 밝아서 등이 켜졌다는 것이 잘 확인이 안되네요.
주변을 어둡게 하고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등이 켜진 것이 좀전보다는 잘 보이네요.
만든 날: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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