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클레이로 만든 우리 집 수호인형 본문
아이가 밤에 자는 것을 무서워해서 잘때 지켜주는 수호인형을 만들어봤습니다.
머리를 쥐어짜서 무섭지만 약간 귀엽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창작은 힘들군요.
그래도 덕분에 애가 예전보다는 더 잘 잠드는 것 같네요.
손에 든 것은 조그마한 칼입니다.
만든 날: 2014년 7월 7일
- 만들고 나니 만족스러워서 몇개를 세트로 만들어야겠다는 욕구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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