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클레이로 만든 괴생명체, 고양이인가? 원숭이인가? 본문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이지요.
이번 내용은 정신 줄을 놓고 일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에 대한 교훈적인 이야기입니다.
숨막히는 뒷태에 꼬리도 나름 잘 나왔지요?
하지만 이미 얼굴에서 수습 불가능한 대참사 발생!! 누구냐 넌? 고양이? 원숭이?
그래도 옥토넛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 인생(?)은 아름다워~~. 자세히 보니 그리 밉상은 아닌 듯. ^^
하지만 다음날 집에 찾아 온 남자아이(우리집 아이보다는 동생)에 의해 태어난지 하루 만에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ㅠ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만든 날: 2014년 8월 19일
떠난 날: 201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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