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클레이로 만든 우리 집 수호인형 3탄 본문
수호인형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제는 창의력이 떨어져서인지 요녀석은 조금 투박하게 만들어졌네요.
셋중에 막내라서 그런지 발육 상태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몸도 크고 키도 큰 거인 마법사입니다. 손에 든 것은 창이 아니랍니다. ^^
아쉽게도 사진이 한 장 밖에 없습니다. 셋이 모아서 가족 사진이라도 찍어둘 것을 ㅠㅠ
만든 날: 2014년 8월 16일
- 애들에게 말 조심합시다. ^^
- 잠잘때 지켜줄거라고 말했다가 여행갈때마다 포장해서 가지고 다니느라 고생했습니다.
- 그래도 덕분에 애가 잠은 잘 잤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
'만들기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로 만든 입체 사람 (0) | 2018.05.08 |
---|---|
클레이로 만든 괴생명체, 고양이인가? 원숭이인가? (0) | 2017.12.14 |
클레이로 만든 스탬프 2탄 (0) | 2017.12.05 |
클레이로 만든 우리 집 수호인형 2탄 (0) | 2017.12.05 |
과자포장지로 만든 해적선 (0) | 2017.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