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젠가로 나무 집 만들기 본문
사 두었으나 할 사람이 없어서 방치 되었던 젠가, 애가 어려서 게임을 하기가 어려웠지요.
블럭 쌓기처럼 둘이서 가지고 놀다가 문득 통나무 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을 만들고 지붕을 올렸더니 예상대로 집 한채가 생겼지요.
지붕은 주사위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Point
- 2012년 9월 24일
- 제 용도로 활용을 못해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
-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만들어 주기 단골 메뉴가 되었음.
- 이제는 아이가 커서 제 용도로 둘이서 게임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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