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글라스데코로 그린 집과 카멜레온 본문
집에 글라스데코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검은 색으로 테두리를 그리고 1시간을 기다리고, 그 후에 색들을 채워서 또 8시간을 기다려야 완성이 되는 녀석입니다. 완성이 되면 떼어내서 창문에 붙이거나 여기 저기 장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애들을 위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가끔은 부럽기도 합니다.
도안없이 직접 그린 집과 도안을 따라 그린 카멜레온입니다.
만든 날: 2015년 7월 4일
- 기다림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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