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클레이로 만든 장식용 소품들 본문
아이클레이로 장식용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즐겨만드는 호박과 아무 생각없이 만든 괴물1, 2입니다. 클레이를 주물 주물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한 아이들이 만들어져 있어서 이름을 괴물 1, 2로 붙였습니다.
몇달 뒤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습니다. 기린이 아니고 말입니다.
옆 모습입니다. 말과 비슷하지요?
만든 날: 2015년 7월 12일(꼬마 말은 9월 25일)
'만들기의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펄러비즈로 만든 터닝메카드 스타터 (0) | 2018.05.22 |
---|---|
아빠표 밥 꾸미기 (0) | 2018.05.22 |
글라스데코로 그린 집과 카멜레온 (0) | 2018.05.21 |
펄러비즈로 만든 대형 집 (0) | 2018.05.21 |
펄러비즈로 만든 미니 집 (0) | 2018.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