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펄러비즈로 만든 터닝메카드 LED등 본문
게으름병이 재발해서 글을 안쓰고 있었더니 딸이 "그러다가 2019년이 된다"라고 하더군요.
새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눈치기도 해서 다시 또 시작해봅니다. ^^;;
한번 만들고 나니 인기가 좋아서 거의 사골 수준으로 우려먹고 있는 LED 등인데 이번에는 터닝메카드 버전입니다.
딸에게 만들어 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중복이 되더라도 만든 날을 기준으로 계속 우려 먹을 예정입니다. ^^;;;
각 부분의 모습입니다. 두번째 터닝메카드는 다른 모양을 놓고 찍었어야 하는데 동일한 부품을 2개 배치해 놓고 찍어버렸네요.
이렇게 2개가 모양이 달라야 합니다. 각각 2개씩 만들면 됩니다.
조립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블루랜드, 레드홀, 블랙미러가 모두 있는 삼종 세트로 만드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만든 날: 2016년 2월 20일 ~ 2016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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