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딸이 기대하는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장식용 소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처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네요.일단 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타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소품을 모아보았습니다. 나름 괜찮네요. 물론 우리집 고객님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만든 날: 2016년 11월 20일
만들기의 역사
2018. 9. 14. 06:00
창작에 자신감이 붙어서 대작을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왼쪽의 맨 윗줄은 머리부분, 두번째는 손, 세번째는 발이고 오른쪽의 나머지 부분들이 몸통입니다.다리 부품에서 오른쪽의 노란색을 구멍이 2개 있는 파란색 몸통 아랫부분에 끼우고, 다리의 회색 부품을 다시 끼워서 몸통과 다리가 분리되지 않게 해줘야합니다.그리고 수평 멀티칩을 이용해서 손, 발, 머리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팔과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물론 머리도 움직입니다. 만든 날: 2016년 10월 27일
만들기의 역사
2018. 9.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