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피카츄 마을을 만드느라 고생을 해서 이번에는 아주 간단한 의자와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의자는 피카츄 마을을 만들 때 만들었던 의자와 동일하고 책상은 2칸짜리 구멍이 있는 상판을 만들고 다리를 끼워서 만들었습니다.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느껴지지 않는 쉬운 형태입니다. 만든 날: 2017년 10월 15일
만들기의 역사
2018. 9. 29. 06:00
이번에는 펄러비즈로 풀장을 만들었습니다. 설계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만큼 꽤 만족스러운 형태로 만들어졌네요. 다이빙 대와 계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풀장 외부에는 안전 요원이 앉을 의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풀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카츄 친구들입니다. 물놀이를 끝내고 모여 앉아서 차도 한잔 마셔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피카츄 마을의 모습입니다.집 옆에 있는 대형(?) 피카츄는 일렉트로 마트에서 사서 조립한 우리 집의 첫 피카츄입니다.가격대비 퀄리티가 아주 좋은 아이지요. 사서 조립한 것이 전부여서 따로 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출연을 하네요. ^^ 만든 날: 2017년 10월 9일
만들기의 역사
2018. 9. 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