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의 낭비
펄러비즈로 소꿉놀이용 미니 탁자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크기가 작기때문에 튼튼하게 하려고 의자의 다리부분은 투명한 비즈로 채웠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100원을 올려 보았습니다. 만든 날: 2015년 11월 18일
만들기의 역사
2018. 5. 25. 06:00
터닝메카드를 보고 있던 딸이 "아빠 저것 만들어줘"라고 합니다. 주인공 허리춤에 뭔가 상자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았는데....그래서 만들게 된 터닝메카드 케이스입니다. 윗면입니다. 얼추 비슷하게 모양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다른 각도로 한번 보겠습니다. 앞쪽 막대를 당기면 케이스를 열 수 있습니다. 케이스가 살짝 열린 모습입니다. 만타리가 보이네요. 터닝카를 넣고 뚜껑을 덮으면 막대가 아래 홈에 꽂혀서 케이스가 잠깁니다. 터닝카가 케이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우레탄 낚시줄로 앞 문을 고정시켜서 앞 문을 앞으로 당겨서 열어도 손을 떼면 다시 닫힙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살짝 걸치게 해서 닫히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케이스가 완전히 열린 모습입니다. 원래 계획은 뚜껑을 열면 앞 문이 당겨져서 함께 열리게 만..
만들기의 역사
2018. 5. 25. 00:00